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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고가 귀금속 매입 전문 기업 종로금거래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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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로금거래소 2010년 10월 29일 아츠뉴스 보도자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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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종로금거래소 작성일10-11-06 12:13 조회2,546회 댓글1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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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금속 시세 어디서 알아봐야 하나?

[아츠뉴스 뷰티스타 김승기 기자] 금펀드의 수익율이 연 초 이후 21%가 넘어섰다. 금값 상승에 따른 것이다. 이처럼 귀금속 시세가 수시로 변동하고 내가 팔려는 시점에서 정확한 금액을 받으려면 금, 다이아몬드 등 각종 귀금속의 시세를 알아야 손해를 피할 수 있다.



㈜ 종로금거래소에 따르면 실시간으로 공식적인 시세를 공지 함으로써 금 시세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고 있으며 국내 최대 규모에 이르는 귀금속 거래량을 자랑하고 있다. 신뢰를 바탕으로 한 기업이미지는 전국 지사모집으로 이어졌고 현재 소자본 창업분야에서도 전국적으로 20여 개 점포를 운영 중이며 금년까지 60개 지점을 확충하려는 포부를 갖고 있다.



지방도시의 경우 귀금속 거래는 속칭 ‘금은방주인’에 의해 금 시세가 정해지는데 ㈜ 종로금거래소는 지점별로 신뢰 있는 금 시세를 제공 함으로서 소비자들의 불신을 막고 거래량을 늘리는데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.



서울지점으로는 가락, 수서, 강동, 천호, 강서, 발산, 건대역, 구로, 목동, 서초, 방배, 사당, 신천역, 압구정, 영등포, 왕십리, 은평, 잠실, 송파, 종로본점이 있으며 그 외 경기도권에 구리, 남양주, 호평, 평내, 동두천, 미금, 부천, 성남, 분당, 수원역, 안양, 양주, 용인, 죽전, 의정부, 일산, 고양, 파주, 하남, 광주 지점이 운영 중이다. 인천, 경상도, 충청도, 전라도, 강원, 및 제주까지 지점을 늘리는데 사력을 다하고 있다고 한다.



결혼식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다이아몬드인데 다이아몬드는 금과는 달리 예물로서의 가치를 더한다. 결혼을 축복하기 위해 예물로 준비했던 것이 때로는 어려운 사정으로 인해 되 팔 수 밖에 없다. 힘들 때 다이아몬드를 팔아 위기를 모면하던 시절도 있었다. 하지만 그렇게 중요한 예물을 팔 때는 살 때와는 달리 제 값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이다. 품질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다이아몬드 시세는 다음과 같다.



※ 본 시세표는 종로금거래소 판매가 입니다.
고객님이 파실 때에는 일정부분 차감이 되는 부분 있습니다 가까운 지점의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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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에서 보듯이 ㈜ 종로금거래소처럼 정확한 기준 시세를 제시하여 정확한 금액으로 매입하고 판매하는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. 의미 있는 다이아몬드나, 다이아반지를 되팔 때 정확한 시세도 공지하지 않고 주관적인 기준만으로 금액을 책정하는 업체들은 피하는 것이 좋다. 다이아몬드 예물에 대한 시세 차이로 인해 피해 받는 소비자들이 방송된 적이 있듯이 귀금속은 팔거나 살 때 정확한 기준시세를 확인시켜줄 수 있는 곳에서 거래하는 것이 좋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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